
해로우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2분기 매출 7,070만 달러는 1분기 4,400만 달러에서 약 60% 반등했지만, 2025년 4분기 8,900만 달러에는 아직 못 미쳐요. 이번 반등의 질은 좋아졌어요. 아이제조 수요가 전 분기 대비 44% 늘어 사상 최대였고, 베비 처방도 21% 증가했으며, 7월 가격 개선과 8월 대형 보험사 보장 확대가 하반기 매출 가속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상반기 매출 1억1,500만 달러 뒤에 하반기 2억3,500만~2억5,000만 달러를 만들어야 하는 실행 속도예요. 아이제조의 수요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지 않거나 베비의 신규 영업사원·보험 보장이 처방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 회사가 기대하는 4분기 큰 폭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특히 2분기 조정 영업현금수익이 마이너스 120만 달러였다는 점에서 하반기 전환이 핵심이에요.
회사는 올해 매출 3억5,000만~3억6,500만 달러와 조정 영업현금수익 8,000만~1억 달러 전망을 유지했어요. 상반기 매출이 약 1억1,500만 달러였기 때문에 하반기에 2억3,500만~2억5,000만 달러를 만들어야 하고, 3분기와 4분기 모두 전 분기 대비 성장하되 4분기에 더 크게 뛰는 그림이에요. 아이제조의 정상 재고와 25% 가격 개선, 베비의 처방·보험 확대, 트리센스와 신제품이 매출을 끌어올리고, 매출총이익률은 70%대 후반으로 회복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