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크 홀딩스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H&E 장비 인수 통합이 완전히 마무리됐어요. 덕분에 지점 수가 30% 늘었고, 특수 장비(크레인·고소작업차 등 전문 장비) 매출은 이번 분기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데이터센터·LNG·재생에너지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 수요가 몰리면서, 회사 역사상 가장 넓은 네트워크로 이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됐다고 경영진은 강조했어요.
인수 과정에서 빚을 많이 늘린 탓에 현재 부채 비율이 목표치(2~3배)를 훌쩍 넘는 약 4배 수준이에요. 경영진은 2027년 말까지 목표 범위로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그때까지는 재무 여유가 크지 않아요. 또 지역 소규모 건설 수요는 아직 회복이 더딘 상태예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장비 임대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3% 성장, 조정 영업이익(EBITDA) 마진은 39%대를 지킨다는 목표예요. 하반기(3·4분기)에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본격화될 거라고 했는데, 비용 시너지 1억 2,500만 달러 중 올해 9,000만 달러를 추가 확보하고, 매출 시너지도 1억~1억 2,000만 달러를 하반기에 집중 실현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