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커 퍼니싱스
2026년 9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 줄어 최근 흐름인 71백만 달러→67백만 달러→69백만 달러→63백만 달러의 약세가 이어졌지만, 순이익은 170만 달러로 세 분기 연속 흑자를 냈어요. 관세 회수와 연간 1,750만 달러의 비용 절감 덕분에 영업이익과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고, 전사 수주잔고도 1년 전보다 6.2%, 전 분기보다 8.4% 늘어 다음 분기 실적 회복의 기반이 생겼어요.
이번 흑자의 핵심인 관세 회수는 반복되기 어려운 일회성 도움이고, 실제 매출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 감소했어요. 주택 거래와 가구 소비가 계속 약한 가운데 매출 회복 없이 관세 효과가 사라지거나, 해외 공급 지연으로 주요 제품 품절이 다시 나타나면 비용 절감만으로 이익 개선을 이어가기 어려워져요.
회사는 회계연도 2027년 하반기에 주택·고가 소비 회복을 기대하지 않지만, 비용 구조 개선과 판촉 정상화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봐요. 수주잔고는 6.2% 늘었고, 마가리타빌 출하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며 매장 내 전시관 약 100곳과 독립 매장 10곳에 대한 약정이 있어요.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하반기 판매량·제품 구성·할인이 정상화되고 마가리타빌이 추가 성장을 만들 것으로 낙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