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니스트 컴퍼니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8,330만 달러로 최근 분기 7,8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유기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 1분기의 약세에서 회복됐어요. 특히 물티슈와 개인용품이 각각 소비량 기준 26%, 19% 성장하며 반등을 이끌었고, 가정 침투율도 7.1%에서 8.1%로 1%포인트 높아져 하반기 추가 마케팅이 성장세를 이어갈 기반을 만들었어요.
핵심 변수는 기저귀 사업의 구조적 약세와 하반기 투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이에요. 기저귀는 전체 소비량의 25% 아래로 줄었지만 주요 브랜드 전반에서 판매량과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고, 매출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마케팅 효과가 약해지면 늘어난 판매·운영비가 이익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은 3억1,900만~3억2,500만 달러로, 의류 재고 처분 매출 약 1,000만 달러가 포함됐어요.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기존 4~6%에서 5~7%로 높였고,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0% 초반에서 40% 중반으로, 조정 영업이익은 2,000만~2,300만 달러에서 2,300만~2,500만 달러로 모두 상향했어요. 하반기에는 물티슈·개인용품 마케팅과 운영 시스템 투자를 더 늘릴 예정이라, 매출 가속과 함께 비용도 다시 커지는 구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