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172M — 전 분기 $147M에서 성장 재개, 3개 사업부가 두 자릿수 성장했어요. 특히 유로&임포트가 1%에서 13.1%로, 세이프티&레이싱이 10.2%에서 13.8%로 가속됐는데, 이건 이전 분기 재고 문제가 실제로 풀렸다는 신호예요.
영업이익률(조정 에비타) 19.6% — 전년 21.9%에서 223bp 하락했어요. 회사는 작년 일회성 관세 회계 효과 때문이라 설명하지만, 관세 비용 자체는 계속 마진을 갉아먹고 있고 SG&A도 소송 합의금·사업 정리 비용으로 늘었어요. 매출은 살아나는데 마진 회복이 뒷받침 안 되면 '성장은 하는데 돈은 못 버는' 그림이 될 수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 그대로 유지 — 매출 6% 이상 성장, 매출 100원당 40원 매출이익, 20% 이상 영업이익률 목표를 재확인했어요. 3분기엔 신규 대형 유통사 입점으로 약 120억원 추가 매출이 확정돼 있고, 하반기엔 두 개의 큰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요. 다만 이번에도 상향이 아니라 '재확인'에 그쳤고, 원가 절감 목표(연 5백만~7백만 달러)는 오히려 상단 초과 달성 전망인데 정작 마진 가이던스는 그대로라, 절감된 돈이 어디로 흡수되는지가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