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포 홀딩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Progressive와의 파트너십이에요. 사실 발표 전인 연초부터 이미 함께 운영 중이었고, 4개월 만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어요. 여기에 AI를 보험금 청구·고객 상담·심사 전 과정에 심어서 직원 1명이 예전보다 30%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고, 앞으로 고객 문의의 절반 이상을 AI가 직접 해결하는 구조로 바꿔나갈 계획이에요.
보험료를 받아도 재보험사에 많이 넘기다 보니, 총 보험료는 58% 늘었지만 실제 회사가 직접 떠안는 보험료 증가율은 1%에 그쳤어요. 또 2·3분기는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집중되는 시기라 손해율이 올라갈 수 있어서, 경영진도 이 부분은 아직 보수적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기준으로 총 보험료 목표를 14억 5천만~15억 2천5백만 달러로 올려 잡았고, 매출은 5억 6천만~5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22% 성장을 예상해요. 조정 순이익도 4천8백만~5천6백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2028년까지 총 보험료 20억 달러·조정 순이익 1억 2천5백만 달러 목표도 현재 예상보다 빠르게 달성 중이라고 경영진이 자신감을 내비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