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스 & 허즈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6억800만 달러에서 2분기 7억5,300만 달러로 급반등하며, 최근 분기 흐름인 5억9,900만→6억1,800만→6억800만 달러의 둔화를 단숨에 뒤집었어요. 신규 체중 감량 상품과 해외 인수 효과로 가입자도 30만 명 늘어 거의 300만 명이 됐고, 다음 분기에는 월 단위 상품 매출이 쌓이면서 성장과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이 함께 가속될 신호예요.
성장을 키우는 대신 수익성과 현금이 먼저 흔들리는 구조가 가장 큰 변수예요. 매출 구성에서 해외 사업과 브랜드 체중 감량 상품 비중이 커지며 매출총이익률이 전 분기보다 6%포인트 낮아졌고, 2분기 현금흐름도 마이너스 3,600만 달러였어요. 하반기 매출 증가가 이익과 현금흐름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체중 감량 상품의 수요·규제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소송이 예상보다 불리하게 전개되면 현재의 투자 확대 논리가 약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8억8,000만~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50% 성장하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영업이익은 7,500만~9,500만 달러, 매출 대비 10%가 예상돼요. 2026년 매출 전망은 31억~33억 달러로 상향됐고, 조정 영업이익은 2억7,500만~3억2,500만 달러예요. 상반기에 확보한 체중 감량 고객이 하반기에 누적되면서 미국 매출과 이익이 더 커지고, 해외 매출은 최소 6억 달러를 목표로 하지만 손익분기점 부근에서 성장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