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핵심 실적은 분기 핵심이익 9억 4,500만 달러(주당 3.42달러)로,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7.2~7.3B 달러 박스권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소형 기업보험 성장률 7%, 투자수익 전년 동기 대비 22% 급증이 돋보여요. 특히 투자수익 급증은 부동산 합작법인 매각과 인프라·에너지 펀드 호조 덕분으로,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에요.
일반배상책임(GL)과 상업용 자동차 보험에서 각각 4,600만 달러, 소정 규모의 과거 손실 준비금을 추가 적립했어요. GL은 2017~2023년 다수 사고연도에 걸쳐 대형 손실이 늘었고, 상업용 자동차는 변호사 개입 증가로 합의금 규모가 커지는 추세예요. 이 흐름이 계속되면 보험영업이익률 압박이 가시화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를 분기당 4억 5,000만 달러에서 4억 7,500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어요. 또 하트퍼드 펀드 매각 대금을 반영해 총 42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는데, 이는 직전 33억 달러보다 27% 늘어난 규모예요. 연간 투자수익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고, 중대형 기업보험 합산비율은 상반기 93.3%에서 연간 기준 약 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