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거티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헤이거티의 핵심 성장 엔진은 '보험 + 경매 + 멤버십'이 서로를 키워주는 구조예요. 올해 1분기에 열린 아멜리아 경매에서 역대 최고인 1억 1,1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경매에서 차가 팔릴 때마다 새 보험 가입자가 생기는 선순환이 계속되고 있어요.
회계 처리 방식이 바뀌면서 겉으로 보이는 매출은 5% 줄고 순손실도 1,300만 달러로 나타나요. 실제 사업은 잘 되고 있지만, 2025년에 마클(Markel)에 미리 지급한 수수료 8,900만 달러가 올해 안에 비용으로 잡히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장부상 손실이 계속 보일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단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보험료(작성 기준) 성장률 15~16%,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2억 3,600만~2억 4,7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2027년에도 보험료가 10%대 중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고, 스테이트팜 50만 건 이상의 기존 계약 전환이 올해와 내년에 집중되면서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