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티지글로벌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NLEX(금융자산 중개 부문)가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분야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어요. 연체율 상승으로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이 오히려 NLEX에는 기회가 되고 있고, 경영진은 올해 이 분야에서 연간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1월에 인수한 DebtX(상업용 대출 중개 플랫폼)가 1분기에 약 6억 원(약 60만 달러)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어요. 인수 직후 거래 활동이 뜸한 건 흔한 일이지만, 예상보다 손실이 커서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 대신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DebtX는 2분기부터 대형 거래들이 본격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NLEX는 서브프라임 자동차·신용카드·선구매 후결제(BNPL) 등 여러 분야에서 동시에 파이프라인이 쌓이고 있어요. 영업이익률 목표는 현재 50~70% 수준에서 70%대로 끌어올리는 것이고, 영업·사업개발 인력을 계속 충원 중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