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티지 파이낸셜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순이자마진(NIM)이 3.99%로 전 분기 대비 실질 8bp 상승했어요 — 1년 전 3.51%에서 꾸준히 오르는 추세예요. 새로 실행한 대출 금리가 6.40%인데 기존 대출 평균은 5.72%라, 앞으로 대출이 갱신될수록 마진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어요.
올림픽 뱅코프·키샙 뱅크 합병 관련 비용이 3분기에도 약 600만 달러 수준으로 유지돼 분기 비용이 6,400~6,500만 달러로 높게 유지돼요. 동시에 예금 금리 경쟁이 심해지면서 예금 조달 비용이 바닥을 찍고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어, 마진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3분기 비용은 6,400~6,500만 달러, 4분기엔 합병 마무리 후 5,600~5,700만 달러로 뚝 떨어질 예정이에요 — 4분기가 사실상 정상 운영 비용 기준선이 돼요. 대출 성장률은 향후 두 분기 연간 환산 중간 한 자릿수(약 5% 내외)를 예상하고, 예금도 비슷한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마진은 계속 오르지만 이번 분기만큼 큰 폭은 아닐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