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스 미드스트림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조정 EBITDA가 3억1400만 달러로 전 분기 3억 달러보다 늘었어요 — 매출 추이는 3분기 연속 하락(4.2억→4.03억→3.89억)하다 이번에 3.99억으로 살짝 반등했는데, 이건 매출 증가가 아니라 정비 일정이 하반기로 밀리면서 비용이 줄어든 효과가 커요. 마진 85%도 일회성 크레딧 영향이라 다음 분기엔 다시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조정 현금흐름이 전 분기보다 2% 줄었고(2억3200만 달러), 3분기엔 정비 비용이 몰리면서 더 줄어들 전망이에요. 이번 분기 낮았던 비용은 실적 개선이 아니라 지출이 3분기로 이동한 것뿐이라, 3분기엔 매출은 늘어도 비용도 같이 늘어 EBITDA가 이번 분기와 거의 같은 수준(3.1억~3.2억 달러)에 머물 걸로 회사도 예상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현금흐름 가이던스 9.1억~9.6억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해서 상향도 하향도 없었어요. EBITDA 가이던스(12.25억~12.75억 달러)도 유지됐는데, 회사는 하반기 매출이 최소 분기당 5%씩 늘어날 거라 자신하면서도 정비비용 이동과 4분기 날씨·본사 배분 변동성 때문에 범위를 넓게 잡아둔 상태예요. 즉 매출은 늘 것 같은데 비용 불확실성이 그 성장을 상쇄할 수 있어 가이던스를 좁히지 않은 신중한 태도로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