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리어 멧 콜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블루크릭 광산 개발이 드디어 완전히 마무리됐어요. 총 공사비 약 1조 원(10억 달러 초반)을 외부 빚 없이 영업 현금으로 전부 충당했고, 예정보다 일찍 완공했어요. 덕분에 이번 분기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앞으로는 이 광산이 저비용 구조로 수익성을 계속 끌어올릴 핵심 엔진이 될 거예요.
중동 분쟁 여파로 화물 운임이 크게 올랐고, 중국산 텅스텐 채굴 장비 부품과 철제 지지대 등 원자재 가격도 슬금슬금 오르고 있어요. 아직 연간 전체 영향을 수치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톤당 비용이 몇 달러 더 올라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2월에 제시한 그대로 유지해요. 1분기 실적이 내부 계획보다 좋았고, 블루크릭 생산량이 예상을 웃돌면서 연간 목표 달성에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2분기부터는 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고, 쌓인 재고(약 190만 톤)는 연말까지 분기마다 조금씩 줄여나갈 계획이에요. 주주 환원(배당·자사주 매입)은 하반기 후반부터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