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 카탈리스트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매출이 4분기 연속 하락해 이번 분기 7,08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다만 가이던스 상단(7,000만 달러)을 넘겼고, 영업이익(조정 기준)도 910만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어요. 핵심은 '프로젝트 넥서스'로 불리는 구조조정인데, 인력 9% 감축과 비용 절감으로 연간 약 30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줄여 하반기부터 마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에요.
2년간 강제 플랫폼 전환(DAS→Ignite) 정책이 고객 이탈을 불러왔어요 — 위험에 처한 연간 구독 매출 약 520억 원 중 300억 원이 아직 불확실하고, 이 중 2026년에 약 200억 원, 2027년에 약 100억 원이 매출에서 빠질 수 있어요. 신규 고객 유치 속도가 이 이탈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매출 하락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2,600억~2,650억 원(달러 기준 2억 6,000만~2억 6,500만 달러)으로, 이번에 처음 공개된 수치예요 — 2분기 매출은 6,800만~7,000만 달러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은 3,000만~3,300만 달러로, 구조조정 효과가 하반기에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