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이워드 홀딩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 3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26년 Q1) 2억 5,5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하며 상반기 누적 성장률 9%를 달성했어요. 특히 북미 매출이 9% 늘었고, 경쟁사(Pentair)의 고객 이탈 여파로 Hayward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더욱 가시화되고 있어요.
유럽·중동 지역 매출이 8% 줄었고, 이란 분쟁 이후 특수금속·운송비·수지 원가 상승으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5%p 하락했어요. 원가 상승 속도가 가격 인상 효과를 앞지르면 하반기 마진 방어가 흔들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약 5% 성장, 조정 주당순이익 0.84~0.87달러(전년 대비 9~13% 증가)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 대비 변화 없이 상반기 실적으로 하반기 전망을 재확인한 거예요. 연간 잉여현금흐름 약 2억 달러(순이익의 100% 초과) 전망도 유지됐고, 부채비율은 IPO 이후 최저인 1.5배까지 낮아져 추가 투자 여력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