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즈브로
2026년 5월 20일 어닝콜 기준
매출 13% 성장 — 직전 분기(25년 Q4)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어요. 특히 마법: 더 개더링(Magic) 카드게임 부문이 26% 성장하며 전체를 이끌었고, 역대 최고 판매 세트 기록을 두 분기 연속 갈아치우고 있어요. 이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어서, 이번 분기 신규 세트가 이미 직전 기록을 넘어섰다고 경영진이 직접 확인했어요.
3월 말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고로 주문·배송·청구 시스템이 일시 중단됐어요. 그 여파로 소비자 완구 부문 매출 400억~600억 원 규모가 2분기에서 3분기로 밀렸고, 현금 회수도 한 분기 늦어질 예정이에요. 시스템 복구는 6월 완료 목표지만, 복구 지연이나 추가 사고가 생기면 하반기 실적 회복 시나리오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매출 3~5% 성장, 영업이익률 24~25%,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1조 9천억~2조 원 수준이에요. 사이버 사고 비용 약 280억 원과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약 420억 원이 이미 이 가이던스 안에 반영돼 있어요. 2분기는 완구 부문 매출 이연으로 한 자릿수 초반 성장에 그치지만, 3분기에 두 자릿수 반등이 예상되고 마블·스파이더맨·어벤저스 등 대형 영화 개봉 효과가 하반기를 받쳐줄 거예요.
매출은 2분기 13억 달러에서 3분기 16억 달러로 회복됐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어요. 매직 매출은 34% 성장해 6억 달러를 처음 넘어섰으며, 신규 이용자와 기존 제품 판매가 함께 힘을 보태 2027년에도 매직 성장을 이어갈 기반이 넓어졌어요.
2026년 2분기매출 +16% (전년 동기 대비) — 직전 두 분기 정체($1.4B→$1.4B→$1.1B)에서 벗어나 Magic이 +32% 급등하며 성장을 이끌었어요. 특히 Marvel Super Heroes 세트가 출시 첫날·첫 달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3억 달러 돌파까지 가장 빠른 세트가 됐는데, 이 흐름이 하반기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