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픈
2026년 7월 27일 콜 기준
대출 실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 31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지난 분기 성장률에서 더 가속됐고, 가이던스 상단도 넘어섰어요. 세전 이익은 7,600만 달러로 회사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주당순이익은 0.50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어요. 콜센터 직원을 10% 줄이면서도 대출 실행은 30% 가까이 늘린 AI 효율화가 이익 확대의 핵심 동력이에요.
금리 상승이 가장 큰 변수예요 — 이번 분기에 기준금리가 0.35%p 올라 대출 판매 가격이 낮아졌고, 3분기 들어서도 이미 0.15~0.20%p 추가 상승했어요. 금리가 계속 오르면 대출 공정가치 평가손실이 커져 비이자수익이 눌릴 수 있어요. 다만 회사는 이 영향을 이미 3분기 가이던스에 반영했다고 밝혔어요.
연간 대출 실행액 가이던스를 122억~126억 달러로 하단을 올려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더 자신감 있는 숫자예요. 주당순이익 연간 목표도 1.80~1.90달러로 올렸어요. 3분기 대출 실행액은 32억~33.5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0.43~0.48달러를 예상하는데, 브랜드 전환 작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범위를 조금 넓게 잡았어요. 주택 리모델링 대출이 하반기부터 본격 기여하면서 계절적 둔화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