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모네틱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3억39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같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6% 늘며 하락하던 최근 흐름을 멈췄어요. 특히 혈장 사업이 8% 성장했고 소모품과 페르소나 플러스 도입이 힘을 보탠 만큼, 다음 분기부터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모품 매출과 혈관 봉합 제품이 성장을 이어갈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회사가 낙관적인 혈장 수요를 인정하면서도 수집량 성장률은 0~2%로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점이에요. 실제 수집량이 둔화되거나 페르소나 플러스 계약·도입이 늦어지면 현재의 혈장 성장과 상향된 연간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고, 운송비·원자재 비용과 부진한 일부 주문자상표 부착 생산 사업은 영업이익률 개선을 늦출 수 있어요.
회사는 FY2027 연간 매출 증가율을 보고 기준 5~8%, 환율 영향을 뺀 기준 4~7%로 상향했어요. 아페레시스는 기존 전망보다 높인 낮은 한 자릿수~중간 한 자릿수 성장, 메드서그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영업이익률은 0.5~1.0%포인트 개선을 목표로 해요. 다만 다음 세 분기 전망은 크게 바꾸지 않았고, 혈장 수집량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워 0~2% 성장만 반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