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폰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1억2,500만 달러로 전 분기 1억1,700만 달러에서 반등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 아직 완전한 회복은 아니에요. 다만 7월에는 회사 전체 매출이 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가속됐고, 유료 광고·검색·개인화 기능과 새 플랫폼 전환이 하반기 성장의 발판을 만들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북미 지역 사업의 회복과 하반기 성장 속도예요. 2분기 매출 부진이 북미 지역에 집중됐고, 경영진도 하반기 매출 성장 목표가 현재 속도보다 빠른 가속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어요. 북미 공급 확대와 마케팅 투자, 인공지능 기반 기능 출시가 늦어지면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3분기 청구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 매출은 1억2,800만~1억3,0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은 1,900만~2,100만 달러를 예상해요. 매출은 2분기 1억2,500만 달러에서 다시 늘고, 분기 현금흐름은 마이너스가 될 전망이에요. 연간 전망은 유지해 매출 5억1,300만~5억2,300만 달러, 영업이익 7,500만~8,000만 달러, 현금흐름 최소 6,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며, 하반기 매출 성장률 6~10% 달성을 위해 마케팅 투자와 검색·개인화 개선이 더 빨라져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