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파크
2026년 5월 1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아르헨티나 바카 무에르타 지역이에요. 지난해 10월 운영권을 넘겨받은 지 불과 몇 달 만에 수평 시추 3개 구간을 계획 일정과 예산 안에서 모두 완료했고, 6월부터는 수압파쇄(프래킹) 작업에 들어가요. 경영진은 이 지역을 '회사의 미래 성장 엔진'으로 직접 표현했어요.
헤징(유가 하락 대비 보험 계약) 구조가 현재 유가보다 낮은 수준에 묶여 있어요. 브렌트유가 연평균 80~90달러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파생상품 손실이 최대 1억 2천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CFO가 직접 인정했어요. 다만 그만큼 실제 영업이익(EBITDA)은 가이던스 상단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돼요.
2026년 연간 설비투자 예산은 1억 9천만~2억 2천만 달러로 유지되고 있어요. 바카 무에르타 생산량은 현재 하루 1,430배럴에서 올해 12월까지 5,000~6,000배럴로 약 3~4배 늘어날 계획이에요. 더 나아가 2028년까지는 하루 2만 배럴을 목표로 중앙처리시설 건설도 이미 설계 단계에 들어갔어요. 콜롬비아 기존 자산에서도 연말 추가 시추 기회를 검토 중이라 2027년 생산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