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프포트 에너지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312M → $438M으로 3분기 연속 가속됐어요. 이번 분기 강한 가스 가격 덕분에 조정 영업이익(EBITDA)이 $264M을 기록했고,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3M어치 자사주를 사들였어요 — 지난 두 분기에만 시가총액의 약 10%를 소각한 셈이에요.
자사주 매입을 위해 대출(리볼버)까지 활용할 의향을 밝혔어요. 부채 비율은 현재 0.9배로 낮지만, 가스 가격이 꺾이면 현금흐름이 줄어 이 전략이 부담으로 바뀔 수 있어요. 2분기는 올해 중 현금흐름이 가장 적은 분기라고 회사 스스로 인정했어요.
연간 생산량 가이던스(하루 10.3~10.55억 입방피트 상당)를 그대로 유지했고, 단위당 운영비용 가이던스($1.23~$1.34/Mcfe)도 재확인했어요. 하반기에 액체 성분(NGL·오일) 비중이 높은 유정들이 대거 생산을 시작하면서 매출 믹스가 개선될 예정이에요 — 현재 9% 수준인 액체 비중이 연말엔 10% 초중반대로 올라갈 전망이에요. 중반기(8월 콜)에 추가 토지 매입 프로그램 발표도 예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