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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콜 기준
CompoSecure(금속 프리미엄 카드 제조사)가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어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6% 늘었고, 영업이익도 37% 증가했어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로빈후드, X머니 등 굵직한 카드 프로그램을 잇달아 수주하며 성장 엔진이 확실히 살아있다는 걸 보여줬어요.
자회사 허스키(음료 페트병 제조 장비 회사)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원유·원재료 가격 급등 때문에 고객들이 주문을 갑자기 미루면서 직격탄을 맞았어요. 3월 중순 이후 불과 2~3주 만에 분위기가 뒤집혔고, 이 불확실성이 언제 끝날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2분기 매출은 4억 2,500만~4억 7,500만 달러, 영업이익은 1억 500만~1억 2,000만 달러를 예상해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19억 5,000만~21억 달러, 영업이익 5억 5,000만~6억 1,000만 달러로 기존보다 눈높이를 낮췄어요. 허스키의 고객 주문 지연이 얼마나 빨리 풀리느냐에 따라 상단·하단이 갈리고, 하반기는 계절적으로 강한 시기라 매출·이익 모두 상반기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