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네트 리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1억1,250만 달러로 최근 1분기 1억9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주당 조정기준 현금이익도 0.21달러에서 0.22달러로 개선됐어요. 특히 사무실을 팔고 산업용 부동산을 사는 자산 교체가 본격화되면서 사무실 비중을 향후 약 21%까지 낮추고, 모디브 인수 뒤 산업용 비중을 약 50%로 높이는 방향이 다음 분기부터 수익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모디브 인수 완료와 사무실 자산 매각 실행이에요. 회사는 8월 중순 인수를 전제로 전망을 올렸고 올해 조정기준 현금이익 주당 약 4% 증가를 기대하지만, 주주 승인이나 거래 일정이 늦어지거나 사무실 매각이 계획보다 느려지면 인수 효과와 부채 축소 속도가 함께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주당 조정기준 현금이익 전망을 0.80달러에서 0.82~0.85달러로 올렸어요. 부동산 매입·매각 규모 전망도 2.5억~3.5억 달러에서 7억~8억 달러로 크게 높였고, 이는 8월 중순 완료 예정인 모디브 인수의 기여를 반영한 변화예요. 다만 올해 반영되는 인수 효과는 약 1개 반 분기뿐이며, 순부채를 영업수익으로 나눈 비율 전망은 6.5~6.9배로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