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에너지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은 전 분기 $121M → 이번 분기 $142M으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하지만 1~2월 극한 한파로 전기·가스 원가가 각각 28%, 55% 급등하면서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의 $16.8M에서 $6.6M으로 크게 줄었어요. 3월부터 마진이 정상화됐고, 신규 고객도 분기에만 84,000명 늘려 성장 기반은 다져지고 있어요.
한파라는 일회성 요인이 마진을 눌렀지만, 신사업(태양광 재고 손실·재활용 팔레트 등)에 대한 투자 비용은 계속 늘고 있어요. 날씨가 다시 나빠지거나 신사업 흑자 전환이 늦어지면 연간 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000만~$5,000만에서 $3,250만~$4,000만으로 낮췄어요. 3월 이후 마진 정상화와 고객 수 증가를 근거로 나머지 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지만, 연간 목표치 자체가 20% 이상 하향된 만큼 하반기 실적 회복 속도가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