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럴 모터스
2026년 7월 21일 어닝콜 기준
북미 영업이익률이 8.6%로 1년 전보다 2.5%p 올랐어요 — 관세 충격이 컸던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완전히 회복한 거예요. 풀사이즈 픽업 시장점유율 42% 이상을 유지하면서 가격 할인 없이 매출을 끌어올린 게 결정타예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실버라도·시에라 픽업이 이 흐름을 2027년까지 이어갈 동력이에요.
전기차 구조조정 비용이 이번 분기에만 2조 3천억 원 규모 추가 발생했고, 지금까지 누적 약 11조 원에 달해요. 현금 지출분 7조 2천억 원 중 절반 정도만 처리됐어요. 4분기엔 신형 트럭 출시 비용과 공장 이전 비용이 겹쳐 이익이 계절 평균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14조~16조 원 수준으로 올렸어요 — 올해 두 번째 상향이에요. 주당순이익도 12~14달러로 직전 가이던스보다 0.5달러 높아졌어요. 2027년엔 매출·이익·현금흐름 모두 올해보다 더 성장할 거라고 밝혔는데, 신형 트럭 풀가동·소프트웨어 구독 매출 확대·전기차 손실 축소가 핵심 동력이에요.
매출은 2026년 1분기 436억 달러에서 2분기 480억 달러, 3분기 500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늘어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4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2% 늘었어요. 다만 신형 픽업 생산 전환으로 4분기 픽업 판매량은 1년 전보다 약 3만5천 대 적을 전망이라, 가격 효과와 새 모델의 고급 사양 판매가 이를 메우는지가 다음 분기 흐름의 관건이에요.
2026년 1분기GM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온스타(OnStar)' 디지털 구독 서비스예요. 1분기에만 구독 매출이 7억 5천만 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어요. 연말까지 구독자 1,300만 명, 연간 매출 31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차를 팔고 나서도 매달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 경기 흐름에 덜 흔들리는 수익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