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라우코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해 1억 8,56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 1억 5,100만 달러에서 23% 뛰어오른 수치예요. 핵심은 녹내장 치료 임플란트 iDose TR이 분기에만 약 7,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성장을 이끌었고, 각막 질환 신약 Epioxa도 첫 본격 판매 분기에 1,100만 달러를 올리며 두 번째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미국 정부 의료보험(메디케어) 담당 기관들이 iDose TR 보험 적용 기준을 제한하는 초안을 내놓은 상태예요 — 만약 이 초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처방 가능한 환자 범위가 좁아져 매출 성장세가 꺾일 수 있어요. 또한 Epioxa는 7월 1일부터 새 보험 청구 코드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겪고 있어, 3분기에는 매출이 일시적으로 주춤할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 경고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6억 2,000만~6억 3,500만 달러에서 6억 8,000만~7억 달러로 약 6,500만 달러 대폭 올렸어요 — 이번 분기 깜짝 실적을 반영한 상향이에요. 사업부별로 보면, 미국 녹내장 부문은 연간 약 50% 성장에 iDose TR 연간 매출 2억 7,500만~2억 8,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각막 건강 부문은 연간 20% 안팎 성장을 예상해요. 다만 3분기는 Epioxa 보험 코드 전환 영향으로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고, 4분기부터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