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르다우 ADR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북미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률은 27.7%로 4년 만에 최고였고, 연결 이익률도 20.2%로 2023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았어요. 현금흐름은 BRL 14억으로 2분기의 6배여서, 실적 개선이 현금 창출과 주주 환원 여력으로 이어졌어요.
브라질은 수입 철강과 공급 과잉이 계속돼 회복 폭이 제한되고, 수입 비중이 기대만큼 줄지 않거나 무역 방어 조치가 효과를 내지 못하면 수익성 개선도 늦어질 수 있어요. 북미도 4분기 계절적 출하 감소와 미들로시안 공장 정비 비용 때문에 가격 상승분이 이익률에 온전히 반영되기 어려워요.
4분기 북미 철강 제품 이익률은 가격 흐름이 우호적이어도 계절적 물량 감소와 미들로시안 정비 영향으로 3분기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2026년 설비 투자 집행은 기존 BRL 45억~47억 전망보다 낮은 BRL 40억 안팎에 가까워졌고, 미겔 부르니에르의 효과는 2027년에 본격화하되 그해에도 전체 효과가 다 반영되지는 않을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