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파운드리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GF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실리콘 포토닉스(빛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반도체 기술)'예요. AI 데이터센터에서 광학 네트워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GF의 버몬트 공장은 2027년까지 주문이 꽉 찬 상태예요. 애플과 손잡고 미국 공장에서 새 공정을 생산하기로 한 것도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흐름을 타는 중요한 신호예요.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 퍼센트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요. GF 매출의 약 3분의 1이 스마트폰 관련인데, 이 부분이 연간 한 자릿수 후반 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보여요. 중동 분쟁으로 헬륨·수소 같은 공장 필수 가스 공급망도 불안해져서, 분기마다 이익률이 약 0.5%포인트 깎일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약 1조 7,600억 원(17억 6,000만 달러) 수준으로, 전 분기보다 약 8% 늘어날 전망이에요. 100원 벌면 약 28.5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는 구조인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3.3%포인트 개선된 거예요. 연간으로는 통신·데이터센터 부문이 약 40% 가까이 성장하고, 자동차 부문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면서 연말에는 매출총이익률 3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