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폰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클로페이(Clopay)가 2년 연속 국제 빌더스 쇼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올해는 차고 문 패널에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C-Power' 기술로 수상했는데, 버튼 하나로 유리창을 투명·불투명으로 바꿀 수 있어요. 경영진은 이 기술이 차고 문의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거라며 앞으로도 혁신 제품 파이프라인이 두텁다고 강조했어요.
미국 주택 시장이 여전히 부진해서 신규 주택 착공 관련 수요가 약한 상태예요. 또 철강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원자재를 구매한 뒤 실제 비용으로 반영되기까지 4~5개월 시차가 있어서 하반기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목표 18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4억 5,8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3월 말부터 차고 문 가격을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올렸고, 하반기 실적은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대하고 있어요. 또 AMES 북미 사업 합작법인이 6월 말 완료되면 현금 1억 달러와 연 10% 이자가 붙는 1억 6,1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받게 돼서 추가 현금 유입도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