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와 맺은 '영구 저류층 모니터링(PRM)' 프로젝트예요. 쉽게 말하면 해저 유전에 센서를 깔아 실시간으로 석유 생산을 관리하는 시스템인데, 이번 분기에 드디어 휴스턴 공장에서 첫 제조가 시작되며 첫 매출이 잡혔어요.
스마트 워터 사업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61%나 줄었어요. 수도 계량기 부품(Hydroconn)을 사는 고객사들이 창고에 재고가 쌓여 있어서 새 주문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에요. 전체 직원의 약 20%를 줄이는 구조조정도 단행했는데, 이는 그만큼 지금 수익이 빠듯하다는 신호예요.
회사는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전망을 공개하지 않았어요. 다만 페트로브라스 PRM 프로젝트 매출은 2027년 말~2028년 초 완공까지 종 모양 곡선처럼 서서히 늘었다가 줄어드는 흐름이 예상되고, 피크는 대략 2026년 말~2027년 중반쯤으로 보여요. 여름 시즌 해저 탐사 장비 임대 문의도 작년보다 늘고 있어서 다음 분기 에너지 부문 매출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