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엘름 그룹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부동산 플랫폼이에요. Monomoy REIT가 5건의 부동산을 사들이며 약 280억 원(2,800만 달러)을 투자했고, 이는 2025년 한 해 전체 투자액을 이미 넘어선 수치예요. 플로리다에서는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 세입자에게 세 번째 개발 건물을 완공해 임대를 시작했고, 텍사스에서도 네 번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에요.
이번 분기 순손실 135억 원(1,350만 달러) 중 약 98억 원(980만 달러)은 회사가 보유한 GECC 주식 가치가 장부상 떨어지면서 생긴 '미실현 손실'이에요. 실제로 현금이 나간 건 아니지만, 사모 신용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자 불안이 커지면서 BDC 섹터 전체가 흔들린 영향을 받았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방향성은 명확해요. GECC의 부채 만기를 2029년까지 없애 재무 안정성을 높였고, 포트폴리오의 75%를 선순위 담보 대출로 채워 수익 안정성을 강화했어요. 부동산 플랫폼은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을 쌓고 있고, 주식 자사주 매입 한도도 400억 원(4,000만 달러)으로 늘려 남은 여력이 약 244억 원(2,440만 달러)이에요. 현재 주가 수준에서 자사주 매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