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엘름 캐피털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순위 NAV(주당 순자산) 회복'으로 전략을 바꾼 거예요. 투자 자문사가 3분기 연속으로 성과 수수료를 면제해줬고, 그 덕분에 주주들이 주당 약 0.20달러를 직접 돌려받은 셈이에요. 또 1순위 담보 대출 비중을 전체 기업 포트폴리오의 75%까지 끌어올려 손실 방어막을 두텁게 쌓았어요.
CLO(여러 대출을 묶어 만든 구조화 상품) 투자에서 평가 손실이 나면서 이번 분기 주당 순자산이 8.07달러에서 7.74달러로 줄었어요. CLO는 레버리지(빚을 끼고 투자하는 구조)가 내재돼 있어서 시장이 흔들릴 때 가치가 크게 오르내릴 수 있고, 앞으로도 분기별 변동성이 남아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2분기 배당금을 주당 0.25달러로 확정했어요(5월 1일 종가 기준 연 18% 수익률). CLO에서 이미 이번 분기에 250만 달러 현금이 들어왔고, 앞으로도 분기당 비슷한 수준의 현금 흐름이 이어질 거라고 밝혔어요. 57.5백만 달러 규모의 단기 채권을 모두 상환해 2029년까지 만기 도래 부채가 없어졌고, 5,000만 달러 한도의 신용 한도도 전액 여유가 있어서 좋은 투자 기회가 생기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