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M 그로스브너
2026년 5월 9일 콜 기준
GCM Grosvenor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개인 투자자(부유층·자산관리) 채널이에요. 올해 1분기에만 이 채널에서 약 5억 달러를 모았는데, 이는 과거 한 해 전체 모금액보다 많은 수준이에요. 인프라 펀드는 이미 판매 중이고, 사모펀드 공동투자 펀드도 등록 절차를 밟고 있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돼요.
2028년까지 수익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지만, 성장 속도가 직선이 아니라 연도별로 들쑥날쑥할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특히 전문 펀드 모금이 하반기, 그중에서도 4분기에 집중될 예정이라 상반기 숫자만 보면 목표 달성이 느려 보일 수 있어요.
2분기에는 사모시장 운용보수가 1분기 대비 약 2% 늘고, 헤지펀드 전략 운용보수도 약 1%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이 예상돼요. 전체 운용보수 수익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분기 모금액은 1분기보다 많고,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더 클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 있게 전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