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TX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GATX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웰스파고 철도차량 포트폴리오 인수 통합이에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고객 300곳이 새로 추가됐고, 이번 인수로 관리 차량 수가 두 배로 늘어나 중고 시장에서 팔 수 있는 자산도 훨씬 많아졌어요.
항공 엔진 임대 부문에서 분기별 수익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1분기에는 엔진 재판매 수익이 전체 이익의 10% 미만에 그쳤는데,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장거리 항공 수요에 영향을 줄 경우 이 부문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변동 없이 유지돼요. 임대료 갱신 시 가격 인상률은 연간 기준 '10%대 후반~20%대 초반'을 목표로 하는데, 1분기에 이미 22.3%를 달성해 순조로운 출발이에요. 자산 매각 차익은 연간 약 2,000억 원(2억 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항공 엔진 임대 부문 이익은 1억 8,000만~1억 8,5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