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 게이밍 앤 미디어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1,850만 달러로 1분기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졌고, 매출총이익률도 29.4%에서 49%로 약 20%포인트 개선됐어요. 그 결과 이자·세금·감가상각 등을 빼기 전 영업이익이 지난해 320만 달러 손실에서 이번 분기 100만 달러 흑자로 전환돼, Click과 TubeBuddy 인수 및 고수익 기술 매출이 다음 분기에도 매출을 이익으로 바꾸는 힘을 키우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연간 매출의 약 60%를 하반기에 채워야 하는 높은 매출 집중도예요. 마블 라이벌즈 결승, 로블록스 행사, 텐센트·틱톡 관련 프로젝트 등 이미 계약된 매출이 많지만, 대형 행사가 3분기에서 4분기로 밀리거나 신규 프로젝트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지 않으면 연간 전망과 500만 달러 이상 영업이익 목표 달성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8,500만~9,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35~40%, 이자·세금·감가상각 등을 빼기 전 영업이익 500만 달러 이상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회사는 이번 분기가 목표를 웃돌았고 현재 연간 매출의 약 70%가 이미 계약돼 있어 전망 달성 자신감이 이전 발표 때보다 높아졌다고 설명했어요. 하반기에 연간 매출의 약 60%가 몰리고, 특히 4분기가 가장 큰 분기가 될 전망이라 3분기와 4분기 매출 증가 및 비용을 거의 늘리지 않는 영업 레버리지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