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
2026년 3월 31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4분기 연속 $25M 수준에서 이번 분기 $24.3M으로 소폭 줄었어요. 이건 의도된 전략 전환 때문이에요 — 수수료가 높고 이탈률이 높은 외부 플랫폼(애플·구글 등) 회원을 줄이고, 직접 가입 회원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이에요. 올해 4분기까지 회원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을 20~25% 올리는 게 목표라, 단기 매출보다 수익성 개선에 베팅하는 구조예요.
외부 플랫폼 회원이 전체 매출의 약 20~25%를 차지하는데, 이걸 12개월 안에 20% 아래로 줄이는 과정에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더 빠질 수 있어요. 직전 분기에 제시했던 '올해 두 자릿수 성장' 가이던스도 이번에 사실상 철회됐어요 — 2~3분기는 매출이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되다가 하반기에 반등하는 시나리오인데, 직접 회원 유입이 예상보다 느리면 4분기 손익분기점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3분기)는 매출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하다가, 하반기부터 올라가는 흐름을 예상해요. 올해 4분기에 손익분기점 달성, 2027년 연간 흑자 전환이 목표예요. 직전 가이던스였던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은 이번에 사실상 하향 조정됐고, 대신 회원 1인당 평균 결제금액 20~25% 상승과 이탈률 20% 감소를 핵심 지표로 내세웠어요. 장기적으로는 2029년까지 연매출 $150M,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3,93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은 2025년 Q4 2,500만 달러에서 2026년 Q3 2,200만 달러까지 매 분기 낮아졌지만, 2026년 Q1~Q3 회원 이탈률은 20% 넘게 개선되고 회원당 평균 매출은 8% 올랐어요. 직접 유입 회원을 우선하는 재편이 회원 유지와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지만, 아직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2026년 2분기매출이 2,3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줄었고, 최근 4개 분기 2,5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까지 계속 내려왔어요. 이는 할인·외부 광고를 줄이고 수익성 높은 직접 회원으로 바꾸는 과정의 결과지만, 인공지능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회원 재방문과 해지를 줄이는 흐름으로 이어져야 다음 분기부터 반등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