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워드 에어 (델라웨어)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Forward Air의 가장 큰 강점은 '서비스 품질'이에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 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로 4배 가까이 늘었고, 현금 보유액도 2년 만에 최고치인 1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회사는 지금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인터모달 부문과 소규모 자회사 2곳(합산 매출 약 3억 9,400만 달러 규모)을 매각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에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대형 고객사 한 곳이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2025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다른 업체로 분산하려는 움직임이에요. 다만 경영진은 '서비스 문제가 아니라 고객사 자체 전략'이라고 강조했고, 2026년 안에는 실질적인 매출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경영진은 공식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분기 말 2주와 4월 들어 물동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고, 트럭 운임 현물가격이 작년 말 대비 40% 오르고 화물 거절률도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시장 회복 신호가 쌓이고 있다고 했어요. 대형 고객사 이탈 영향은 빠르면 2027년 초부터 나타날 수 있어서, 그 전까지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부채를 줄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게 회사의 방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