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턴 파이낸셜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주당 0.55달러(1분기)에서 0.60달러로 올랐고, 매출도 455M달러(1분기)에서 507M달러로 반등하며 추세가 다시 상승 전환됐어요. 4월 완료된 블루파운드리 인수가 순이자수익에 약 175억 원 규모를 보태며 이번 반등의 핵심 역할을 했어요.
이번 분기 대출 손실 비율이 0.25%에서 0.34%로 올랐어요 — 경영진은 '타이밍 문제'라고 설명했지만, 하반기에도 이 수치가 계속 오르면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어요. 블루파운드리 통합 비용도 아직 진행 중이라,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면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연간 순이자수익 가이던스를 1.12~1.135억 달러로 좁혔고, 대손충당금 전망은 기존보다 낮춘 400~600억 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어요 — 신용 건전성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신호예요. 대출 성장률은 연간 기준 '낮은 한 자릿수'로 조정됐지만, 경영진은 하반기에 성장이 다시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고, 블루파운드리 비용 절감이 4분기에 50% 이상 실현되면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