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 H B
2026년 6월 25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영업이익(EBITDA)은 9% 증가해 마진이 19.1%로 0.7%p 확대됐어요 — 지난 분기(26년 Q1) 대비 매출이 $771M에서 $950M으로 크게 반등하며 성장세가 뚜렷해졌어요. 여기에 의료용 접착제 전문기업 AMS를 약 1조 3천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료 부문이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고성장·고마진 사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았어요.
인수 자금을 전액 빚으로 조달하면서 부채 비율이 현재 3.1배에서 인수 완료 시 약 4배로 높아져요 — 회사는 2년 안에 목표 범위(2.5~3배)로 낮추겠다고 했지만, 매출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원자재 비용 상승이 지속되면 이자 부담이 마진을 압박할 수 있어요. 실제로 원자재 90% 가까이가 1분기보다 비싸고, 52개 공급 차질이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영업이익(EBITDA)은 6,500억~6,750억 원 수준으로 이전 가이던스보다 상향됐어요 — 주당순이익도 4.60~4.90달러로 중간값 기준 올라갔고, 영업현금흐름도 3,000억~3,250억 원으로 높아졌어요. 다음 분기(3분기) 영업이익은 1,800억~1,900억 원으로 이번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