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얼 테크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대기오염 방지 계약을 여러 건 한꺼번에 수주했다는 거예요. 특히 미국 중서부 공공 전력회사가 GE Vernova 가스터빈 2기에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계약이 핵심인데, 이 터빈 모델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도 가장 많이 쓰이는 기종이라 앞으로 더 큰 수주를 노릴 수 있는 발판이 생긴 셈이에요.
매출이 분기마다 6~7백만 달러 수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번 분기 영업손실도 16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커졌어요. 새로 수주한 대형 계약의 매출 대부분은 2027년에야 인식되고, 데이터센터 수주도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올해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전체 매출이 2025년(약 2,600만 달러 수준)을 넘어설 거라고 밝혔어요. 화학 첨가제 사업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대기오염 방지 사업은 2025년보다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요. 다만 이 전망에는 데이터센터 수주 효과가 아직 포함되지 않았고, 데이터센터 계약이 추가로 성사되면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어요. 2분기 안에 8~10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하나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