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선 캐피털 뱅코프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퍼스트선 캐피탈은 올해 4월 1일 '퍼스트 파운데이션'이라는 은행을 인수하면서 캘리포니아 남부와 플로리다 남서부 같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에 새로 발을 들였어요. 인수한 지점망과 자산관리(웰스) 사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크게 넓히고, 장기적으로 수익 구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겠다는 게 경영진의 핵심 메시지예요.
인수한 퍼스트 파운데이션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2분기·3분기 순이자마진(100원 벌 때 이자로 남는 돈)이 3.60~3.70% 수준으로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또 C&I(기업 대출) 비중이 높다 보니 특정 분기에 대출 손실이 몰릴 수 있다는 점도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순이자마진은 3.80% 중반대를 목표로 하고, 4분기에는 3.90%대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해요. 비용 절감은 연말까지 목표치를 약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4분기 운영 효율(비용÷수익 비율)은 약 60%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에요. 2027년에는 주당순이익 5달러 이상, 효율비율 58% 수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