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B 포스터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1억3,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지만, 지난 분기 1억2,100만 달러에서 14.5% 반등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7.6% 늘었어요. 특히 철도 마찰관리 매출이 18.1%, 기술서비스 매출이 66.9% 증가했고, 수주잔고도 1분기보다 17.4% 회복돼 하반기 매출을 받치는 힘이 커졌어요. 현금흐름 1,790만 달러와 순부채 24.2% 감소까지 더해져, 이번 분기는 성장 속도보다 재무 체력 개선이 핵심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인프라 사업의 주문 회복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예요. 전체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8.8% 줄었고 최근 1년 주문 대비 매출 비율도 0.96으로 1보다 낮으며, 특히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주문은 15.4% 감소했어요. 7월 인프라 수주잔고가 6월보다 약 10% 늘고 에너지 관련 코팅 수요도 좋아지고 있지만, 이 회복이 멈추면 하반기 매출 목표와 이익 전망이 함께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5억4,000만~5억7,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4,500만~5,000만 달러로 유지했어요. 잉여현금흐름도 1,500만~2,500만 달러, 중간값 2,000만 달러를 그대로 보고 있어요. 상반기 매출은 2억5,9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현재 수주잔고의 최소 80%를 하반기에 매출로 바꿀 수 있어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뒷받침돼요. 다만 대부분의 현금은 하반기에 들어오며, 공장·성장사업 투자에는 매출의 약 2.7%를 계속 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