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B 포스터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 1억 2,11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지난해 1분기가 정부 자금 집행 지연으로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기저 효과가 컸지만, 철도 부문이 38% 성장하며 실질적인 회복세를 이끌었어요. 특히 마찰 관리(Friction Management) 사업은 지난해 4분기 +42%에 이어 이번 분기도 +40%로 성장이 가속되고 있어, 유럽 시장 진출까지 더해지면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
수주 잔고가 전년 대비 11.7% 줄었고, 최근 12개월 수주 대 매출 비율이 0.95로 1 아래로 내려왔어요 — 인프라 부문에서 대형 파이프라인 코팅 주문 취소(약 190억 원 규모)가 주된 원인이에요. 2분기 수주 회복이 예상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하반기 매출 성장 목표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연간 매출 중간값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약 5,634억 원)과 영업이익(약 424억 원)이 이미 가이던스 중간점에 근접해 있어요. 4월 한 달에만 전체 수주 잔고가 15% 늘었다고 밝혀 2분기 수주 회복에 자신감을 보였고, 2분기 실적 발표 후 가이던스 상향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