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더럴 시그널
2026년 4월 29일 어닝콜 기준
Federal Signal은 이번 분기에 매출·주당순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어요. 특히 환경 솔루션 그룹(청소차·진공차 등 특수차량 사업)과 안전·보안 시스템 그룹이 동시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고, 새로 인수한 New Way·Mega 팀도 합류 첫 분기부터 예상보다 훨씬 좋은 출발을 보여줬어요.
국제 수출 주문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2,000만 달러 줄었어요. 지정학적 갈등과 무역 분쟁 여파로 해외 고객들의 발주가 위축된 건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경영진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25억 5,000만~26억 5,000만 달러에서 25억 7,000만~26억 6,000만 달러로 올렸고, 주당순이익 전망도 4.50~4.80달러에서 4.80~5.05달러로 높였어요. 나머지 분기별 이익 기여도는 고르게 분산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보안 시스템 그룹의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률 목표도 기존 18~24%에서 22~28%로 공식 상향했어요.
매출은 2분기 6억7,000만 달러에서 3분기 6억5,6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전년 대비 18% 성장했고 조정 영업현금흐름 전 이익률도 21.4%로 0.5%p 개선됐어요. 주문은 전년 대비 33% 늘어 매출 흐름과 엇갈렸고, 특히 ESG 주문이 43% 증가해 다음 분기 성장을 뒷받침하는 신호예요.
2026년 2분기매출이 4분기 연속 가속되며 이번 분기 6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어요 — 직전 분기 +17% 수준에서 더 빨라진 거예요. 특히 환경 솔루션 부문 애프터마켓(부품·렌탈·중고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급증하며 전체 부문 매출의 25%를 차지했는데, 이 비중이 높아질수록 경기 침체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강화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