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머천츠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2분기 순이익은 주당 0.70달러로, 특정 대출 2건(무선 통신 소매업체·지붕 시공업체)에 2,970만 달러 특별 충당금을 쌓으면서 눌렸어요. 하지만 이 2건을 제외한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이고, 순이자마진이 3.38%로 전 분기 대비 확대됐으며 대출·예금 모두 연율 6% 안팎으로 성장이 재개됐어요 — 1분기 성장 정체에서 뚜렷하게 반등한 신호예요.
문제 대출 2건의 손실이 3·4분기에 실제 상각으로 반영될 예정이에요. 회사는 올해 전체 순상각률이 0.40~0.45%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2분기 0.10%에서 크게 뛰는 수치예요. 무선 통신 소매업체 건은 4분기 말까지 결론이 나지 않을 수 있어서, 그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분기 운영비용은 1억 1,100만~1억 1,400만 달러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봐요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게 재확인됐어요. 순이자마진은 연내 금리 변동이 없다는 가정 아래 하반기에 소폭(2bp 내외)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10% 성장을 목표로 해요. 대출 성장은 연간 중간 한 자릿수(mid single digit)를 유지할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