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뱅크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소규모 사업자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대손 비용이었어요. 회사는 이미 문제 대출을 전액 상각하거나 충당금을 쌓아두었고, 심사 기준과 영업 방식도 대폭 강화했어요. 4월 중순 기준으로 이미 올해 순 대출 증가액이 5,000만 달러에 달해 회복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소규모 사업자 대출 잔액이 아직 1억 달러 미만으로 남아 있고, 뉴저지·뉴욕 지역 예금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예금 금리를 올려야 하는 압박이 커지고 있어요. 이자 마진이 추가로 조금씩 눌릴 가능성이 있어요.
올해 연간 대출 포트폴리오를 2억 달러 늘리는 게 목표예요. 이자 마진은 3.69% 수준을 유지하되 예금 경쟁에 따라 소폭 하락 가능성이 있어요. 분기 운영비는 약 2,090만 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고, 실적이 개선되면서 효율성 지표도 점차 좋아질 거라고 경영진은 내다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