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스 오브 아메리카 컴퍼니스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가장 눈에 띄는 건 자체 개발 AI 플랫폼 '헬릭스(Helix)'와 AI 비서 '조이(Joy)'예요. 3월 한 달만 봐도 대출 신청 문의가 2025년 평균 대비 84% 급증했고, 대출 담당자 1인당 신청 건수는 회사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AI가 고객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해 주면서 비용은 줄고 성과는 커지는 선순환이 시작된 거예요.
경영진이 직접 언급한 리스크는 PHH 인수 거래가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는 점이에요. 특히 HECM 서비스 권리 매입 부분은 미국 정부 기관인 지니메이(Ginnie Mae)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인수 완료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변수가 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대출 실행 목표는 28억~31억 달러로 유지했어요.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주당 순이익 전망을 기존보다 올려 4.50~5.00달러로 상향했다는 점이에요. 1분기 주당 순이익이 1.1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2% 뛰었고, 3월·4월 신청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서 남은 분기도 탄탄한 흐름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