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코-네바다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판매량은 18% 늘어 지난 분기의 성장 흐름을 강하게 이어갔고, Antamina·Antapaccay·South Arturo의 생산 증가와 Côté·Casa Berardi·Valentine 신규 기여가 성장을 이끌었어요. 상반기 기록적인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여러 광산 생산 증가와 Cobre Panamá 재고 처리가 예정돼 있어, 높은 금·은 가격에만 기대지 않는 성장 기반이 넓어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금·은·유가 가격과 광산별 생산 시점이에요. 금·은 가격은 1분기 고점에서 이미 내려왔고, South Arturo는 상반기에 생산이 집중돼 하반기 감소가 예상돼요. 가격 하락이나 Candelaria·Côté·Valentine의 생산 증가 지연이 겹치면 상단 절반을 향한 연간 전망이 약해질 수 있지만, Cobre Panamá 재가동은 아직 정부와 운영사 협의가 남아 있어 추가 변동 요인이에요.
2026년 전체 판매량 전망은 51만~57만 GEO로 유지됐고, 상반기에 약 26만9천 GEO를 달성해 연간 범위의 상단 절반을 향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Candelaria·Côté·Valentine 생산 증가, Cobre Panamá 재고 처리로 9천~1만 GEO, 높은 유가가 추가 기여할 예정이어서 실적 흐름은 상반기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커요. 다만 회사는 전망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보면서도 아직 공식 상향은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