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C
2026년 7월 30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25년 Q3 $489M → 26년 Q2 $867M으로 회복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번 분기 핵심은 신규 농약 성분(Isoflex·fluindapyr 등)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늘었다는 점인데, 지난 분기 성장세에서 더 가속됐어요. EU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제초제 승인을 받은 Isoflex가 2027년부터 유럽 5,500만 헥타르 시장에 본격 진입할 예정이라, 이 성장 흐름은 앞으로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부채 부담이 가장 큰 변수예요. 현재 총부채가 약 45억 달러로, 영업이익 대비 5.7배 수준이에요. 올해 약 1조 원 규모 부채 상환을 목표로 인도 사업 매각·자산 라이선싱 등을 추진 중인데, 협상이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이란 분쟁 장기화로 원가가 오르면 현금흐름 압박이 커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26년 Q2) 매출은 8,500억~9,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1,300억~1,500억 원 범위예요.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36억~38억 달러, 영업이익 6.7억~7.3억 달러로 직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상반기가 실적 바닥이고 하반기부터 브라질 직판 조직 가동·신규 성분 판매 확대로 매출이 약 4,250억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돼요.
3분기 매출은 2분기 8억6,700만 달러에서 1억600만 달러로 내려왔지만, 6억3,900만 달러의 상업 조정이 반영된 결과예요. 이를 제외한 매출도 7억4,500만 달러로 물량 부진에 따라 당초 전망 하단을 밑돌았고, 앞으로 3개 분기 동안 고객 재고와 북미 가격·환급 방식을 정비해 재주문을 회복하는지가 중요해요.
2026년 1분기FMC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신규 농약 성분들이에요. 1분기에 새 제품 매출이 1년 전보다 2배로 늘었고, 특히 유럽연합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제초제(Isoflex) 승인을 받아 유럽 5,500만 헥타르 이상의 농지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