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익스클루시브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이 핵심이에요. 전년 동기 대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64억 원 적자에서 +2억 원 흑자로 전환됐고, 총이익률도 13%에서 20%로 7%p 뛰었어요. 비효율 항공기 제거와 신형 기체 투입이 맞물리면서 '100원 벌면 20원이 남는 구조'로 바뀐 거예요 — 이 구조 개선은 계절적으로 가장 약한 1분기에 이뤄진 거라 더 의미 있어요.
공식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회사 측은 '계절성·거시경제·항공기 추가 타이밍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었는데, 이는 수익 예측 가시성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뜻이에요. 연료비가 전년 대비 올랐고, 도매(Wholesale) 채널에서는 연료비가 직접 원가로 잡혀요 — 유가가 추가 상승하거나 도매 비중이 커지면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약 15% 성장할 것으로 회사가 직접 언급했어요 — 1분기 96억 원 수준에서 110억 원대로 올라서는 셈이에요. 2026년 전 분기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조정 영업이익·비행 시간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고, 신형 항공기 약 20대를 연내 추가할 계획이에요. 다만 수치 기반의 공식 연간 가이던스는 없어서, 분기별 실적 발표마다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